여러분에게 빈티지 시계는 어떤 의미인가요?

 

시계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시계 역사의 각 페이지를 장식하는


상징적인 시계들이 여럿 제작되어 왔습니다.


수많은 세월을 거쳐 사람들의 손을 거쳐 사고 팔리며


이를 꾸준히 추적하고 수집하는 컬렉터가 생겨났으며


현재 수많은 사람들의 시계 애호가들의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자 꿈이기도 합니다.


때론, 소유할 수 없는 현실 앞에


WMT (Watch Experimental Unit) 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고 욕망을 대변해주고자 탄생했습니다.


각 시대의 가장 상징적인 시계들을


그 시대의 모습으로 재현하고자 다양한 실험적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넌해킹이 무브먼트,



양방향 회전과 노클릭 베젤,



알루미늄/폴리카보네이트 인서트,



가볍고 테이퍼된 브레이슬릿,



밀리터리 빈티지 나토 스트랩,



아크릴 크리스탈 등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에이징 프로세스까지


이 모든 요소들은 시대적 상징성을 대표하며


그 모습 그대로를 재현하고자한 브랜드의 선택입니다.


그 빈티지 시계를 현재에도 즐길 수 있게,


빈티지 시계를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Royal Marine - Sub Diver

Limited 100 pieces



롤렉스 서브매니러가 탄생한 1950년대는


빈티지 다이버의 르네상스로 진귀한 모델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70년대 프랑스의 COMEX 사와 롤렉스는 해저에서 작업 가능한 시계를 선보였고


이후 롤렉스 서브매리너 Comex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작업자들에게만 전달된 시계는 이후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수집가들에게 전달되었고


현재 수억원을 호가하여 일반인이 소장하기 불가합니다.


WMT는 이런 접근 불가능한 빈티지 시계를


모든 시계 애호가들을 위해


로열 마린 - 섭다이버를 출시 했습니다.